[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호라이존 파마수티컬이 바이오업체 하이페리온 테라퓨틱스를 인수한다.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호라이존은 하이페리온을 9억5570만달러에 현금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인수 금액은 주당 46달러로, 하이페리온의 지난 금요일 마감가인 42.74달러에 7.6%의 프리미엄을 붙여주는 것이다.
호라이존은 이번 인수합병(M&A)으로 2016년 순익이 1억달러 정도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WSJ은 이번 M&A에 대해서 호라이존이 하이페리온 인수를 통해서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넓히려는 계획이라고 평가했다.
티모티 월버트 호라이존 최고경영자는 "이번 인수는 우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게 해주고 희귀병 치료 스펙트럼 역시 넓혀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호라이존 파마수티컬의 주가는 18.20%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