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이윤규 LS자산운용 대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전문지, 아시아 에셋매니지먼트(Asia Asset Management, AAM)이 수여하는 '2014 대한민국 올해의 최고경영자(CEO)'상을 수상했다.
LS자산운용은 AAM이 주최하는 '2014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즈' 시상식에서 '2014 대한민국 올해의 CEO'상과 '2014 올해의 혁신상품상' 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AAM은 매년 한국을 포함한 중국, 홍콩, 인도, 싱가포르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재임기간 중 최고의 리더십을 발휘해 우수한 업적을 달성한 CEO에게 `올해의 CEO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윤규 대표는 지난 2013년 6월 LS자산운용 CEO로 부임한 이후, 자산운용규모를 2조7000억에서 4조5000억으로 불려 짧은 재임기간에도 불구하고 회사 수익창출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대표는 사학연금 재직시 2010년부터 기금운용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전문지에 2010년 이후 3 년 연속 '올해의 대한민국 최고운용책임자(CIO)'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올해의 CEO상 수상은 전 임직원이 운용수익률 제고 및 조직문화 변화를 위해 함께 열심히 노력한 덕분"이라며 "LS자산운용이 고객을 위한 최고의 자산운용사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LS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