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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타스면세점, 인천공항 입점 확정
입력 : 2015-03-27 오후 3:21:34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엔타스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중소중견기업 면세점 재입찰에서 면세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엔타스면세점은 중앙지역 주류·담배 사업권인 DF12지역에서 올 하반기부터 향후 5년 간 면세점을 운영하게 된다.
 
엔타스면세점은 이미 지난 12월 진행된 인천국제공항공사 면세점 입찰에 참여한 바 있다. 그러나 DF11 권역을 제외한 DF9, DF10, DF12 권역은 일부 업체가 입찰보증서를 제출하지 않아 입찰이 무산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개 이상의 복수 기업이 입찰보증서를 제출할 경우에 한해서만 입찰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두 차례의 도전 끝에 인천국제공항 면세 사업권을 따낸 엔타스면세점은 이미 지난해 7월부터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인천시 구월동에 연면적 1300여 평의 시내면세점도 오픈할 예정이다.
 
엔타스면세점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사업권 획득은 엔타스면세점이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개별 사업장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전체 시너지 강화에 주력해 중소중견기업 면세점의 선두 주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엔타스면세점)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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