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코스닥 지수가 650선을 돌파하며 6년9개월래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습니다. 지난 2008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오늘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1.43% 오른 651.05포인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200억원을 사들였고, 기관은 732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코스피도 이틀째 상승해 연 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0.07% 오른 2042.81로 마감됐습니다.
1분기 어닝시즌을 앞둔 관망세가 팽배한 가운데 지수는 장 중 내내 방향성없이 움직였습니다.
다만 장 막판 외국인 매수 물량이 유입된 덕에 코스피는 상승 마감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