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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호 유진투자증권 센터장 "잘 맞추는 리서치센터 되겠다"
입력 : 2015-03-25 오후 3:11:48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궁극적으로는 정확한 예측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정교한 분석을 제공하겠습니다."
 
변준호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5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리서치센터 운영방침을 밝혔다.
 
변준호 센터장은 "시장에 수많은 정보가 나오고 있지만 쓸만한 보고서가 별로 없다라는 말을 듣고 있다"며 "연구원들의 능력이 떨어진 것이 아닌 본질적인 분석 외의 마케팅 등으로 바쁘다 보니 퀄리티에 대한 고민이 그동안 많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변 센터장은 업종을 가리지 않고 연구원들이 협업해 보고서를 만들어 질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변 센터장은 "최근에는 하나만 분석해서는 좋은 보고서가 안 나온다"며 "산업의 경우 글로벌 저성장 문제로 산업과 기업간 합종연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실제 금융과 ICT 산업의 접목인 핀테크도 IT와 통신, 인터넷, 보안, 금융섹터 연구원들의 협업이 필수"라며 "유진투자증권은 연구원들이 함께 모여서 분석하고 고민해 예측력을 높은 보고서를 내놓겠다"고 말했다.
 
실제 유진주타증권은 지난 1월 핀테크 산업에 대해 금융, IT, 스몰캡 담당 애널리스트가 함께 협력해 다각도로 분석한 13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보고서를 내놨다.
 
그는 마지막으로 "관행 대신 과감히 말할 수 있도록, 자기 산업과 다른 산업의 연계로 먼저 발굴하고 시장에 화두를 던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정교한 리서치 자료로 예측의 정확성을 높여 ‘잘 맞추는 리서치센터’로서 신뢰를 쌓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변준호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사진=유진투자증권)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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