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글로벌기업Plus)구글, CFO에 '월가 거물' 루스 포랏 영입
입력 : 2015-03-25 오전 8:19:27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구글이 최고투자책임자(CFO)로 월가의 거물 여성 금융 전문가를 스카웃했다. 
 
24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구글은 루스 포랏 모건스탠리 CFO를 자사의 신임 CFO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포랏 CFO의 임기는 오는 5월26일부터다. 
 
포랏 CFO는 월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히는 인물이라고 USA투데이는 전했다. 포랏은 모건스탠리에 재임 중 이베이, 아마존닷컴 등 주요 IT 기업의 기업공개를 담당하기도 했었다. 
 
래리 페이지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이렇게 창조적이고 경험이 풍부하고 강한 사람과 함께 일 할 수 있어 행운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제임스 고먼 모건스탠리 CEO 역시 "포랏이 회사를 떠난다"고 밝히고 후임 CFO로 조너선 프루잔 금융기관 그룹 글로벌 공동 헤드를 선입했다.
 
이 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구글의 주가는 2.04% 급등했다. 
 
 
우성문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