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대만 게임사 감마니아와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 '핑거나이츠'를 대만과 홍콩, 마카오에 수출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핑거나이츠는 방향과 각도를 맞추고 캐릭터를 땡긴 후 놓으면 상대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으로, 지난해 6월 국내 출시된 바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감마니아와 협력해 이 게임을 올 상반기 출시키로 하고 현지화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올해 8개국에서 서비스할 계획인 핑커나이츠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기대되는 게임"이라며 "대만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네오위즈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