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증권사 UBS가 사무용품판매업체인 스테이플즈의 투자 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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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UBS는 이와 같이 밝히고 스테이플즈가 오피스디포 인수를 성사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 의견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스테이플즈는 경쟁사 오피스디포를 63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두 회사의 몸집이 커지는 것을 우려하는 반독점 규제 당국이 이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었다.
그러나 마이클 라서 UBS 이코노미스트는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딜이 성사될 가능성이 65%"라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만약 인수합병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스테이플즈의 주가는 주당 3달러 내리는데 그 칠 것이고 인수합병이 성사된다면 주당 8달러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스테이플즈의 주가는 3.45%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