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증권사 투자 의견 하향 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온라인 상거래 업체 이베이의 주가가 하락했다.
(1).JPG)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파이퍼제프리는 이베이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비중 축소는 매도와 동일한 수준이다.
이와 함께 목표 주가도 현재 주가에서 약 16% 내린 49달러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파이퍼제프리는 페이팔 분사에 대한 기대감이 과하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이베이는 자회사 페이팔을 분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진 먼스터 파이퍼제프레이 전략가는 2월 이후 이베이의 주가가 12%뛴 것을 지적하며 "페이팔 분리는 아무것도 보장해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먼스터 전략가는 "애플 페이와 구글 월렛, 그리고 페이스북 역시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든 만큼 향후 몇 년간 경쟁이 극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이베이의 주가는 0.94%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