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콜마비앤에이치(200130)에 대해 높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감안시 저평가된 상태라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2%, 43% 증가한 2297억원과 32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기능식품 부문과 기초화장품 중심의 화장품 부문 등 전 사업 영역에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준근 연구원은 "건강기능식품 부문의 매출액은 해모힘과 애터미 회원수 확대로 인해 전년 대비 29% 늘어날 것"이라며 "화장품도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의 주가수익비율(P/E)은 각각 37.7배, 30배"라며 "현 주가는 피어(Peer) 그룹 대비 20% 이상 저평가 상태로 높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감안할 때 저평가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