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키움증권은 17일
네오위즈게임즈(095660)의 올해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목표가 3만원과 매수의견을 제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웹보드 시장 성장성과 신규게임 출시에 따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밖에 자회사 게임온의 매출 개선에 따른 해외 매출 성장, 재무구조의 개선 등이 주목된다는 설명이다.
안 연구원은 "모바일 웹보드 시장에서는 네오위즈의 '맞고'가 현재 트래픽과 매출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올해 3분기 초 '애스커', 3분기 말 '블레스' 출시에 따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런 요인을 감안하면 지난 3년간 부진을 뒤로한 채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턴어라운드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