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주식선물 거래대금이 9000억원을 넘기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주식선물거래대금은 9174억원으로 전날 9131억원을 하루 만에 갈아치우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식선물 거래가 급증한 것은 최근 주식시장 거래규모 증가에 따른 위험관리(헤지) 수요 증가와 3월물 만기에 따른 이월 거래의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 주식선물 상장과 유가증권시장 주식선물 정기 변경 등을 통해 파생상품 본연의 기능인 위험관리수단 제공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