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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허니치즈 볶음면' 출시
입력 : 2015-03-12 오후 5:46:32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삼양식품(003230)은 오는 13일 꿀과 치즈에 할라피뇨의 매운맛을 첨가해 차별화한 '큰컵 허니치즈 볶음면'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크림 파스타 느낌의 맛과 할라피뇨 고추의 매운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퓨전 볶음면이다.
 
특히 볶음면 제조 기술과 '불닭 볶음면'에 사용된 매운맛 소스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할라피뇨의 매운맛을 접목해 깔끔한 맛을 더했다.
 
삼양식품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SNS 체험 시식단 150명에게 '큰컵 허니치즈 볶음면' 1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선정된 블로그 체험 시식단 70명, 인스타그램 서포터즈 '꿀랄라' 50명, 페이스북 서포터즈 '꿀단지' 30명은 활동 기간 내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삼양식품 SNS 채널과 인스타그램(@honeycheese_ram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삼양식품은 시식행사, 대학잡지 지면광고 등을 활용해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달콤하면서 매콤한 퓨전 볶음면인 '허니치즈 볶음면'이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초점을 맞춰 개발된 제품인 만큼 '불닭 볶음면'에 이어 제2의 볶음면 신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공익 캠페인 성격의 '꿀벌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SNS 체험 시식단과 외부 프로모션에서 에코팟(Eco pot)을 증정하고, 꽃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주변에서 녹색 공간을 넓혀 나가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여기에는 삼양식품 임직원도 참여해 인스타그램으로 식물 성장 과정을 소비자와 공유하는 등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이어갈 예정이다.
 
◇'큰컵 허니치즈 볶음면'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삼양식품)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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