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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벤트 앞두고 관망세 1980선 줄다리기 (9:20)
입력 : 2015-03-12 오전 9:26:46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기관의 매도세와 개인의 매수세 공방에 1980선을 두고 줄다리기에 나서고 있다.
 
1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2포인트(0.09%) 오른 1982.55를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매도로 출발해 97억원, 기관은 185억원 팔고 있다. 개인은 254억원 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 증권 업종이 0.8%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운수창고, 의료정밀, 서비스, 의약품, 섬유의복, 음식료품, 비금속광물, 조이목재, 건설, 보험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전기가스, 철강, 운송장비, 기계 업종이 내림세다.
 
시총 상위주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05930)(-0.75%)와 현대차(005380)(-0.28%)가 반락하는 가운데 한국전력(015760), 현대모비스(012330), POSCO(005490)가 1% 내외로 하락 중이다.
 
반면 제일모직(028260)(1.24%), SK하이닉스(000660)(0.7%), 삼성에스디에스(018260)(2.35%), SK텔레콤(017670)(0.37%), NAVER(035420)(2.23%), 기아차(000270)(0.85%)는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상승 출발했으나 탄력이 둔화되면서 620선 지지력 테스트에 나서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3포인트(0.36%) 오른 621.84를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10억원, 개인은 52억원 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47억원 매도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05원 오른 1132.55원을 지나고 있다.
 
 
어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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