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롯데百, 노트북·태블릿 전시상품 최대 70%↓
입력 : 2015-03-11 오전 9:56:47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본점 9층 이벤트홀에서 '디지털 가전 전시상품 대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 HP, ASUS, 도시바, DELL 등 20여개의 '리퍼브(재공급품 상품'을 정상가 대비 30~70% 할인 판매한다. 물량은 총 30억 규모로 신학기 시즌을 맞아 노트북 물량을 50% 이상으로 구성했다.
 
리퍼브 상품은 엄격하게 품질검사를 거쳐 새롭게 포장되는 만큼 기능이나 성능은 새 상품과 별 차이가 없지만 새 상품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최근 알뜰 쇼핑족들 사이에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리퍼브상품 전문 기업인 '전시몰'과 함께 국내에 있는 전시상품 뿐만 아니라 베스트 바이(Best Buy), 월마트(Wal-mart)와 같은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의 반품 상품들도 대량 확보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신학기 시즌을 맞아 노트북을 중심으로 태블릿·패드, 데스크탑 등 다양한 디지털 가전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삼성 아티브북7 터치 노트북' 108만9000원, '삼성 갤럭시 노트 10.1' 36만원, 'HP 파빌리온 데스크탑'을 37만 9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15일 오후 5시에는 전시 디지털 가전제품이 랜덤으로 들어 있는 럭키박스 형태의 '전시박스(junc BOX)'를 선착순 99명의 고객에게 9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전시박스'는 상품을 박스 안에 무작위로 담아 일정 금액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구매 후 개봉하기 전까지는 내용물을 알 수 없다.
 
전시 상품 판매 가격 기준으로 13만원 대부터 39만원 대의 노트북, 태블릿, 소형가전 등이 랜덤으로 들어 있다. 1인당 1개씩만 구입이 가능하며 구매 후 교환이나 환불은 불가능하다.
 
'디지털 시크릿 찬스'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 미니, 도시바 중고노트북, 태블릿PC 크론 등 매일 다른 품목을 일별 한정으로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며 가격은 당일 오전에 9층 행사장에서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