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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쇼핑, 희망공모가 부담 없어-이트레이드證
입력 : 2015-03-10 오전 8:04:28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오는 27일 상장 예정인 엔에스쇼핑의 공모가 상단은 23만5000원으로 홈쇼핑 3사 평균 대비 부담 없는 수준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엔에스쇼핑은 올해 가이던스로 취급고 1조6000억원, 매출액 4300억원, 영업이익 1100억원 수준을 제시했다.
 
10일 오린아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엔에스쇼핑이 하림그룹 계열사로 식품 전문 홈쇼핑 업체로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오 연구원은 "지난해 잠정실적 기준 영업이익률은 7.5%로 타사 대비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이는 식품 전문 홈쇼핑이라는 특수성과 수익성 위주의 경영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식품 부문 반품률(0.7%)이 매우 낮아 공헌이익 기여도가 높고 건강기능식품과 약선 식품 등 고부가 가치 상품으로 차별성과 수익성 제고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11월 모바일 사업을 런칭한 것도 긍정적이란 평가다.
 
그는 "20~30대 고객 확보와 비식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자 하는 움직임"이라면서도 "다만 모바일 관련 비용 증가에 따른 전사 영업이익률 희석 여부는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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