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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앞둔 NS쇼핑, 업계 최상위 수익성-아이엠證
입력 : 2015-03-04 오전 8:50:24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4일 이달 상장을 앞둔 NS쇼핑을 홈쇼핑 업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성을 보유한 업체로 꼽았다. 상장 이후 2위권 업체로서의 수혜를 누릴 것이란 분석이다.
 
이달미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NS쇼핑의 시장점유율은 2014년 취급고 기준 8.5%로 매출비중의 절반 이상(52%)이 식품부문으로 식품 상품 특성상 반품률이 낮고 고객 충성도가 높다"고 말했다.
 
NS쇼핑의 전체 반품률은 실제 1.7% 수준으로 의류매출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타사대비 월등히 낮은 수준이라는 평가다. 또 주로 40~50대 고객의 재구매가 높고 경기에도 비탄력적이라는 점을 긍정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11월부터 모바일 시장에 진출, 타사대비 늦게 진입했지만 사업 초반부터 한자리수대의 이익률을 내고 있다"며 "특히 모바일 채널의 경우 40~50대의 높은 연령대에 집중된 NS쇼핑의 고객층이 20~30대의 신규고객 유입 확대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NS쇼핑의 희망공모가는 20만5000~23만5000원이다. 오는 9~10일 기관수요 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16~17일 공모청약을 받는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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