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SK브로드밴드(033630)는 올해부터 장기 우수고객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B타민 서비스' 적용 고객과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B타민 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의 서비스 브랜드인 'B'와 '비타민'을 결합한 단어로 지난 2010년부터 시행돼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B tv·전화상품의 이용기간과 납부요금에 따라 VIP(7년 이상 사용, 매월 요금 평균 4만원 이상), 골드(7년 이상, 2만5000원 이상), 실버(5년 이상, 2만원 이상)로 분류해 고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VIP와 골드고객까지만 제공했던 B타민 서비스를 올해부터는 실버고객까지로 확대하는 것.
이에 따라 실버고객은 B tv의 최신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B포인트 1만점(연간), B tv 다시보기 30% 할인 쿠폰 매월 1회 제공, 멜론 MP3 30곡 다운로드 쿠폰과 기프티콘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B tv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이라면 전화 요금으로 월 3000원 할인이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의 등급별 'B타민 서비스' 혜택 내용.(자료=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B타민 서비스' 이외에도 3월 고객 감사 이벤트인 'B 고객을 위한 시네마 데이'를 시작으로 스포츠 경기관람 초청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정경화 SK브로드밴드 고객중심경영실장은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우수 고객 확대 및 고객 만족도가 높은 혜택으로 B타민 서비스를 구성했으며 앞으로도 오래 쓸수록 '고객가치'를 높여가는 장기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