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한국유가공협회는 제12대 회장에 정수용 전
빙그레(005180)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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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용 신임 회장은 올해 2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박건호 회장의 후임으로 지난달 25일 회장에 선출됐고, 임기는 3년이다.
빙그레 대표이사 사장과 부회장 등을 거쳤으며, 제2대 한국플라스틱 리싸이클링 회장을 역임했다.
정 회장은 "FTA 등 국내 낙농, 유가공 산업을 둘러싼 주변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업계 현안을 지혜롭게 타개해 나가기 위해 회원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소통과 조화를 이뤄 내수는 물론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