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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Plus)씨티그룹CEO, 스트레스테스트 탈락시 사퇴
입력 : 2015-03-02 오전 10:04:05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마이클 코뱃(사진)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씨티그룹 CEO 자리에서 물러날 위험에 처했다. 
 
(사진=위키피디아)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FT)는 지난해 연방준비은행(연준,Fed)의 스트레스테스트를 탈락한 씨티그룹이 만약 오는 5일 발표되는 결과에 2년 연속 탈락한 것으로 나타나면 코뱃 CEO가 물러나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코벳 CEO 뿐 아니라 존 커스파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브라이언 리치 프랜차이즈 리스크·전략 대표 역시 주주들로부터 강한 사임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비크람 팬딧 전 씨티그룹 CEO 역시 스트레스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주주들의 압박으로 사퇴한 바 있다. 
 
존 맥도날드 스탠포드C번스타인 전략가는 "만약 두번이나 테스트를 탈락한다면, 연준이 시티은행의 사업 모델과 사업팀을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평가했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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