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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 유럽 오프라인 시장 확대 본격 시동
입력 : 2015-02-26 오후 2:25:57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슈피겐코리아(192440)가 유럽 오프라인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슈피겐 코리아는 독일의 유명 모바일 쇼핑몰인 사이버 포트에 이어 미디어 마켓 새턴 그룹, 콘라드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독일 사이버 포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구매가 가능한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쇼핑몰"이라며 "현재 독일 내 14개 지점에 입점했으며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 마켓 새턴 그룹은 독일 모바일 시장의 약 38%를 점유하고 있으며 콘라드도 시장 점유율 10%를 차지하고 있다.
 
슈피겐코리아는 프랑스 이동통신 시장에서 선두를 다투는 프랑스텔레콤 자회사 오렌지(Orange)와 비벤디유니버설 자회사 SFR, 프랑스 최대 유통점인 다티(Darty), 프낙(Fnac) 등과 입점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슈피겐코리아 최우석 해외영업본부장은 "프랑스 오프라인 시장은 오랜 미팅 끝에 계약만을 남겨 두고 있는데 우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최근 잇따른 대형 업체와의 입점 계약은 향후 유럽 오프라인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데 큰 기반이 될 것이며, 이는 곧 매출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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