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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plus)타임지, 4분기 실적 부진..전망도 악화
입력 : 2015-02-13 오전 9:53:19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공개했다. 
 
12일(현지시간) 타임은 4분기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2달러에서 73센트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였던 78센트에도 미치지 못한 것이다. 
 
매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하락한 8억9500만달러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였던 9억400만달러에 못미쳤다. 
 
주요 외신들은 이에 대해 타임의 잡지 판매가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기간 잡지 판매는 12% 줄어들었고 구독자수도 7%나 줄어들었다. 최근 미국의 언론사들은 전반적으로 신문과 잡지 등의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이와 함께  지난 분기 광고 매출도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이기간 광고 매출은 8% 떨어진 4억9600만달러를 기록했고 특히 이 중에서도 종이 광고 매출이 10% 감소했다. 
 
이와 함께 타임은 올해 매출도 3~6%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는 전문가들 예상치인 2% 감소보다도 악화된 것이다. 
 
이 소식에 타임의 주가는 1.84% 내린 24.49달러를 기록했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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