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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C2015)유길상 한국고용정보원장 "취업 멘토링 시스템 절실"
'미래인재 컨퍼런스 2015' 축사.."청년이 춤을 춰야 대한민국 살아나"
입력 : 2015-02-12 오후 2:07:35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청년이 춤을 춰야 대한민국이 살아납니다. 온 나라가 청년취업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지만 청년들 일자리 사정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취업준비생이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취업 멘토링 시스템이 절실 합니다."
 
◇유길상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뉴스토마토 주최 '2015 미래인재 컨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있다.(사진=뉴스토마토)
 
유길상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은 12일 뉴스토마토가 주최한 '미래인재 컨퍼런스 2015' 축사에서 청년취업문제 해결을 위해 '멘토링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원장은 "청년들에게는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대한 고민거리를 상담할 멘토가 필요하다"며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과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 청년을 위한 고민 멘토링 시스템이 부족하다"며 "청년들의 기대 수준에 맞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이 늘어나도록 청년과 정부, 학계, 인사 담당자가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원장은 청년들 일자리 사정이 열악한 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온 나라가 청년취업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지만 일자리가 부족하고, 취업을 하더라도 열악한 고용환경에 청년들이 잔뜩 기죽어있다"고 말하며 고용정보 사이트인 '워크넷'을 소개했다.
 
워크넷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공공취업포털이다. 구직자는 워크넷에서 일자리 정보를 검색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가 있으면 워크넷에서 곧바로 입사지원도 할 수 있다.
 
적합한 일자리가 없으면 워크넷에 구직 등록을 하고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해 자신에게 맞는 구인 기업을 찾아 나설 수 있다. 구인 기업도 워크넷에 채용공고를 내서 적합한 인재가 응모하도록 하고, 등록된 구직자 정보를 검색해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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