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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Plus)94년 역사 美라디오쉑, 결국 파산 신청
입력 : 2015-02-06 오후 2:08:10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94년 역사의 미국 가전제품 전문 소매체인 라디오쉑(RadioShack)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5일(현지시간)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라디오쉑은 미 델라웨어주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챕터 11)을 제출했다 
 
파산보호 신청서에 따르면 라디오쉑은 현재 전체 자산 12억달러에 부채가 13억8000만달러다.
 
라디오쉑은 현재 미국에 있는 4000개의 매장 가운데 1500~2400 매장을 주주인 헤지펀드 스탠다드 제너럴에 매각하고 나머지는 청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디오쉑은 지난 1921년 보스턴의 작은 가전제품 상점에서 출발한 미국의 대표적인 가전제품 소매업체다.
 
그러나 최근 전자상거래 업체가 크게 성장하면서 경쟁에 밀려 결국 파산의 길을 걷게 됐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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