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강보합권으로 출발했으나 수급 부진에 하락 전환했다.
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4포인트(0.13%) 내린 1950.25를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매도로 출발해 916억원, 기관은 장중 매도 전환해 45억원 팔며 양매도가 진행되고 있다. 개인 만이 940억원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선물 시장 역시 외국인들이 빠른 속도로 매물을 출회하고 있다. 코스피 200선물 시장에서 외국인들은 894계약 매도 중이다. 기관은 531계약, 기관은 322계약을 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 전기가스 업종이 1% 가까이 오름세다. 뒤를 이어 화학, 섬유의복, 철강금속, 증권, 의약품, 음식료, 운수창고, 은행, 금융 업종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조선주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주의 하락에 운송장비 업종이 1.3% 가장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뒤를 이어 유통, 전기전자, 통신, 기계, 비금속광물, 건설, 종이목재 업종이 조정 받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출발한 이후 600선 후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3포인트(0.70%) 오른 605.04를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78억원, 192억원 매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85원 내린 1085.65원을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