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5일
두산엔진(082740)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4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상선 엔진 수주 증가로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1만500원을 유지했다.
주익찬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60.5% 증가하며 영업적자가 축소됐다"며 "DHEL 구조조정 관련비용 500억원이 세전이익에 반영된 것도 주요인"이라고 말했다.
올해 1분기 영업적자는 전 분기와 비슷해 컨센서스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분기 매출액은 지난 4분기에 비해 크게 감소하지 않았다"며 "올해 엔진 수주액 증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의 상선 수주액 증가분 때문이란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