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코스피가 모멘텀 부재로 등락을 반복하다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0.04% 오른 1951.9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간밤 뉴욕 증시가 급등했음에도 수급 공백과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53억원을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세를 견인했습니다.
기관은 106억원으로 장중 순매수로 돌아섰고, 개인도 137억원 사들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0.52% 상승한 593.31포인트로 마감됐습니다. 기관 매도세가 부담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