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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저지방우유 '2-2-2 캠페인' 전개
입력 : 2015-02-02 오전 10:38:04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매일유업(005990)은 만 2세 이상의 유아부터 성인까지 2% 저지방우유 하루 2잔 섭취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2-2-2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부터 매달 2일 선보이는 '2-2-2 캠페인'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지방과 고열량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현대인이 매일 마시는 우유부터 지방 함량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 2% 저지방우유로 바꿔 섭취할 것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내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비만이 있는 사람 외에도 평소 육류 등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우유 속 지방을 고려해야 한다.
 
지난 2010년 한국영양학회에서 발표한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에 따르면 하루에 일반우유를 2컵~3컵(지방 열량 144㎉~216㎉) 마시면 유아나 성인 모두 하루에 필요한 지방의 상당량을 일반우유로 채우게 된다.
 
이때 지방 함량을 절반으로 낮춘 2% 저지방우유를 마시면 일반우유를 마실 때보다 지방 섭취량을 반으로 줄일 수 있어 비만 예방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소아과학회는 만 2세 이전에는 지방, 칼슘, 비타민 등을 적절히 공급하기 위해 일반우유를 하루 2컵(500㎖)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지적하지만, 만 2세부터는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위해 저지방으로 바꿔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유제품 강국으로 꼽히는 미국에서도 유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 저지방우유가 전체 시장의 33%를 차지하고 있다.
 
매일유업의 '저지방&고칼슘2%'는 지방을 반으로 줄였음에도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 저지방우유를 처음 접하는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칼슘은 두 배로 높여(200㎖당 440㎎) 하루 2잔으로 성인의 일일 평균 칼슘 권장량인 700㎎~1000㎎, 유아동 500㎎~700㎎을 거의 채울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 따라 매일유업은 매달 2일 할인점 시음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저지방&고칼슘2%'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아과학회, 내과 전문의 등 신뢰도 있는 조언을 활용해 저지방우유의 건강한 섭취습관을 전달할 방침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새해에 세운 건강 계획을 꾸준히 실천하지 못했다면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2%'와 함께 매월 2일 2% 저지방우유 하루 2잔을 마시는 캠페인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가 건강한 우유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매일우유 '2-2-2 캠페인' 이미지. (사진제공=매일유업)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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