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정우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003490) 부사장의 '땅콩 회항' 피해자 박창진 사무장이 1일 업무에 복귀했다. 병가를 낸뒤 56일 만이다.
박 사무장은 이날 오전 9시 10분 김포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여객기에 사무장으로 탑승했다.
박 사무장은 지난해 12월 5일 사건 발생 3일 뒤인 8일 병가를 냈다. 당초 이달 5일 복귀 예정이었으나 건강 악화를 이유로 병가를 연장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조양호
한진(002320)그룹 회장은 조 전 부사장의 두 번째 공판 증인으로 출석해 "박 사무장이 업무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