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금감원, '신용등급 거래' 3대 신평사 제재
입력 : 2015-01-30 오전 8:56:25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고 신용등급을 거래한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NICE) 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사가 당국의 제재를 받게 됐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29일 열린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이들 3사에 대한 '기관 경고' 제재안을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들 3곳의 신평사는 기업들을 상대로 미리 예상 등급을 알려주고 계약을 따내는 이른바 '등급 장사'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제재안은 다음달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News1
 
이혜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