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인터넷전용 대출 상품인 '씨티e착한신용대출 신청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상담원과 만나지 않고도 홈페이지를 통해 재직증명서나 소득 증빙자료와 같은 종이서류 없이 간단한 절차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대출 가능여부 확인과 한도 조회가 가능하며, 한국씨티은행 내 다양한 대출 상품 중 한도와 금리 면에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 상품도 추천 받을 수 있다.
특히 씨티은행 인터넷뱅킹 가입고객으로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직장인이면 신용등급에 따라 온라인 우대 금리 혜택을 통해 최저 연 4.25%의 금리로 최대 1억3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은행영업시간 이후인 평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8시까지도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은행 영업 시간 중에 은행 업무를 볼 수 없는 바쁜 직장인들과 급하게 목돈이 필요한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금리 부담이 있음에도 바쁘다는 이유로 쉽게 신청할 수 있는 카드론이나 제2금융권의 대출 상품을 이용하던 고객들이 씨티은행의 온라인 대출 상품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