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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음꿈에그린' 견본주택 주말 '구름인파'
입력 : 2015-01-26 오후 5:28:46
◇창원 가음 꿈에그린 견본주택.(사진=한화건설)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한화건설이 창원시 성산구 가음 7구역에 분양하는 재건축 '창원 가음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에 대규모 인파가 몰렸다.
 
지난 23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지난 주말 3일간 2만5000여명의 내방객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한화건설의 창원 가음 꿈에그린은 지하 2층, 지상 30층 아파트 6개동 규모로, 총 749가구 중 17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88가구(일반분양 53가구) ▲70㎡ 54가구(일반분양 0가구) ▲84㎡A 377가구(일반분양 26가구) ▲84㎡A2 8가구(일반분양 7가구) ▲84㎡B 110가구(일반분양 60가구) ▲100㎡ 85가구(일반분양 15가구) ▲110㎡ 27가구(일반분양 9가구)로 구성됐다.
 
견본주택 내에는 84㎡A, 84㎡B, 110㎡ 등 총 3개 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대부분 주방과 거실의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특히 3가지 옵션으로 책상, 조명 등을 선택할 수 있는 학습 극대화 자녀방(일명 공부방)이 방문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창원 가음 꿈에그린은 '창원의 강남'이라 불리는 성산구 가음동 13번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과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 중반대며, 창원의 마지막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진혁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창원의 황금입지인 성산구에 위치하며 교통, 학군, 편의시설, 자연환경 4박자가 갖춰져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하루 평균 300여통의 전화문의가 오는 등 창원 가음 꿈에그린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아 청약과 계약 또한 무난하게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접수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4일 발표된다. 창원가음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7-4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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