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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4분기 실적 하향..목표가 ↓-신한투자
입력 : 2015-01-20 오전 8:13:42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일 SK네트웍스(001740)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2.1% 줄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보고 실적하향 조정을 반영해 목표가를 종전 1만4000원에서 1만1400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 매수는 그대로 뒀다.
 
기존 영업이익 전망치는 863억원으로 컨센서스(889억원)를 밑돌 것이란 평가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석탄가 하락에 따른 트레이딩 부분 실적이 둔화됐고 워커힐 호텔 연회장의 임시 면세점 이용에 따른 호텔 실적 부진, 따뜻한 날씨에 따른 패션부문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며 "신규 사업의 수익성 개선 속도가 높은 외형 성장과 점유율 상승을 위해 기존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는 점과 트레이딩 실적 부진 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1분기 KT렌탈 인수 여부는 주가를 끌어올릴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내달 중 KT렌탈 인수 여부가 결정되는데 인수 성공시 고성장세에 있는 렌터카 시장에서 1위 사업자로 등극, 추가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며 "기존 주유소나 경정비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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