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네이버(
NAVER(035420))는 온라인 일러스트레이션 플랫폼인 '그라폴리오(grafolio.com)'에 일러스트를 연재할 수 있는 시스템인 '스토리픽'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토리픽은 창작자가 사랑·이별·일상 등 특정 주제를 담은 자신 작품을 주 1회 이상 소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스토리픽의 첫 정식 연재 작가로는 그동안 그라폴리오에서 이용자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퍼엉, 현현, 꼬닐리오, 김나훔, 박정은 등의 작가들이 선정돼 연재비를 받게 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스토리픽이 창작자에게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잠재력 있는 신인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작자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라폴리오는 기존 작가뿐 아니라 이용자 누구나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일 수 있는 온라인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플랫폼으로 현재 6000여 명이 6만여 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