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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등급별 할인한도 상향 등 멤버십 혜택 강화
입력 : 2015-01-19 오전 10:35:46
[뉴스토마토 김미연기자] SK텔레콤(017670)이 멤버십 고객의 등급별 할인한도를 상향하고 제휴처 확대, 특별 프로모션 등 멤버십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고객 등급별 멤버십 할인한도는 이날부터 상향조정된다. VIP 고객에게는 할인한도 제한 없이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무한멤버십'이 제공되며, 올해 말까지 가족결합 고객도 무한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기존에 7만점·5만점·3만점의 할인한도를 제공받았던 골드·실버·일반 고객들은 할인한도가 각각 10만점·7만점·5만점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멤버십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제휴처도 대폭 늘어난다. SK텔레콤은 오는 24일부터 새롭게 파리바게뜨,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미니스톱 등의 제휴처를 확대해 업계 최다인 총 90여개 제휴처에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T멤버십 고객은 파리바게뜨에서 1000원당 50~150원, 아웃백 5~15%, 미니스톱 5~15%, 불고기브라더스 15~10%, 할리스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멤버십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추가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아웃백의 경우 실물 카드를 사용하면 5% 할인을 받지만 모바일 카드를 이용하면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T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멤버십 카드는 즉시 발급 가능하며, 고객의 멤버십 등급 및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혜택·이벤트 안내 등 부가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SK텔레콤 측은 "모바일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이 한 명 늘어날 때마다 약 4.88g의 플라스틱 자원을 절약할 수 있고, 탄소 배출량이 11g 줄어드는 효과도 있다"고 부연했다.
 
SK텔레콤은 이번 멤버십 혜택 확대를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2월17일까지 '찾아가자 T멤버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T멤버십 고객들은 프로모션 기간에 아웃백, 불고기브라더스, 미니스톱, 할리스 등 인기 제휴사에서 최대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월1일부터는 파리바게뜨에서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만명에게 식빵을 제공한다.
 
또 T멤버십 고객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초콜릿’ 내 ‘무한 핫딜’에서는 인기상품을 최고 9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첫 주에는 워커힐 ‘Clock 16’ 2인 식사권을 90% 할인된 2만원의 가격으로 판매하며, 할인 품목은 매주 변경된다.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위주로 멤버십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 1위 통신사업자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의 멤버십 혜택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T멤버십 공식 홈페이지(http://www.sktmembership.co.kr) 및 T멤버십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등급별 할인한도를 상향하고 신규 제휴처를 확대하는 등 멤버십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자료=SK텔레콤)
김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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