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정우기자] 경기도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3차 견본주택 현장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다소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국내 주요건설사들이 수도권에서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청마해의 분양열기가 을미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 사이 분양불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호반건설은 동탄2신도시에서 1695가구를 분양하며 을미년 수도권의 분양 첫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호반건설은 동탄에 이어 내일 송도에서도 1153가구를 공급합니다.
서울에서는 현대엠코와 통합해 지난해 분양시장에서 호조세를 보였던 현대엔지니어링이 첫 분양에 나섰습니다. 분양가구수는 1194가구입니다.
1월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하게 이들 견본주택은 많은 인파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와 동탄2 호반베르디움3차에는 오늘만 1만여명 이상이 현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분양시장은 금융위기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청약열기를 틈타 7년 만에 가장 많은 28만가구가 분양됐습니다
올해 첫 스타트를 끊은 두 현장의 분위기가 올해 하반기까기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뉴스토마토 문정우입니다. (뉴스토마토 동영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