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스위스 중앙은행의 환율 하한제 폐지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코스피가 저점을 낮추고 있다.
16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5포인트(1.31%) 내린 1888.98을 지나고 있다.
외국인이 2640억원, 기관이 1200억원 매도에 나서고 있다. 개인은 2534억원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전 업종은 하락 중이다. 보험 업종은 3% 이상 하락 중이다. 은행, 유통, 금융, 증권, 운송장비, 전기가스 업종이 2% 이상 내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다시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79포인트(0.82%) 내린 576.54를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383억원 매도 중이다. 기관이 134억원, 개인은 349억원 매수 중이다.
다음카카오(035720)의 상승 추세가 꺾이면서 하락 전환했다. 이 시각 현재 주가는 전날 보다 0.58% 내린 15만3400원을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