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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시황)코스피, 1890선 이탈..금융주 낙폭 확대
입력 : 2015-01-16 오후 1:28:31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스위스 중앙은행의 환율 하한제 폐지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코스피가 저점을 낮추고 있다.
 
16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5포인트(1.31%) 내린 1888.98을 지나고 있다.
 
외국인이 2640억원, 기관이 1200억원 매도에 나서고 있다. 개인은 2534억원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전 업종은 하락 중이다. 보험 업종은 3% 이상 하락 중이다. 은행, 유통, 금융, 증권, 운송장비, 전기가스 업종이 2% 이상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모두 하락 중이다. NAVER(035420)가 다시 하락 전환하며 0.26% 내리는 가운데 현대모비스(012330)(-2.9%)와 삼성생명(032830)(-3.5%)은 낙폭을 점차 키우고 있다. 현대차(005380)한국전력(015760), POSCO(005490) 모두 2% 대 내림세다.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다시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79포인트(0.82%) 내린 576.54를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383억원 매도 중이다. 기관이 134억원, 개인은 349억원 매수 중이다.
 
다음카카오(035720)의 상승 추세가 꺾이면서 하락 전환했다. 이 시각 현재 주가는 전날 보다 0.58% 내린 15만3400원을 지나고 있다.
 
반면 메디톡스(086900)(1.93%), 한스바이오메드(042520)(0.76%), 녹십자엠에스(142280)(7.87%), 랩지노믹스(084650)(10.3%) 등 바이오주는 정부의 자금 지원 기대감에 오름세다.
 
 
어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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