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하루만에 순유출 전환했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의 자금 순유출 규모는 172억원이다. 공모펀드에서 183억원 줄어든 반면 사모펀드는 11억원 증가한 영향이다.
해외 주식형 펀드로는 41억원이 순유입, 19거래일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채권형 펀드는 197억원이 늘며 하루만에 유입세로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 펀드가 210억원 늘었고 해외 채권형 펀드가 12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 머니마켓펀드(MMF)는 9거래일째 증가세다. 이날 4883억원 늘었다.
전체 펀드 설정원본은 4207억원 증가한 400조6645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