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5일 한국 카지노 매출액이 올해에도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외국인 카지노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톱픽으로는
파라다이스(034230)(목표가 3만5000원),
GKL(114090)(5만1000원)을 제시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카지노 매출액은 마카오 전체는 지난해보다 24.5% 감소하겠지만, 파라다이스와 GKL 합산은 9.7% 증가가 예상된다"며 "지난해 3분기부터 시작된 마카오와의 디커플링은 올해 3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마카오의 카지노는 대부분 내년부터 확장이 본격화되지만, 한국 카지노는 올해 본격적으로 확장되기 때문에 크루즈 카지노,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진출 등 신사업도 현실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파라다이스와 GKL이 경쟁하면서 월별 매출 성장률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지만, 주가 흐름은 비슷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