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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관광선 침몰..노인 3명 사망
입력 : 2015-01-09 오후 2:00:29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코스타리카에서 관광객을 실은 배가 전복돼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생존자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로이터
통신)
8일(현지시간) BBC는 100명 넘게 타고 있던 관광선 '푸라 비다 프린세스'가 토르투가 섬으로 가다 거친 파도에 휩쓸려 태평양 연안 인근에서 침몰했다고 전했다.
 
이날 사고로 타고 있던 영국인 남성 1명과 캐나다 남성 1명, 미국인 여성 1명 등 총 3명이 숨졌다. 이들 세명은 모두 노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된 한 생존자는 "배가 침몰하기 직전에 구명조끼를 입었다"며 "우리는 바다 한복판에서 도와달라고 소리쳤다"고 말했다.
 
푸라 비다 프린세스에는 99명의 관광객과 10명의 선원이 탑승해 있었다.
 
아나 엘레나 차콘 코스타리카 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총 106명의 승객이 구조됐다"며 "희생자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윤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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