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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가족형 유무선 결합혜택 강화
입력 : 2015-01-08 오전 9:28:50
[뉴스토마토 김미연기자] SK텔레콤(017670)은 오는 9일부터 가족고객을 대상으로 한 유무선 결합혜택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초고속 인터넷을 신규 결합하는 'TB끼리 온가족무료' 고객은 가족 2회선만 결합해도 1만2500원을 할인받고, 이 중 62요금제 이상이 1회선만 있어도 2만원을 할인받는다.
 
이는 월 2만원 상당의 초고속 인터넷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며, 오는 5월31일까지 가입한 고객은 결합 해지 시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의 'TB끼리 온가족무료'는 이동전화와 인터넷, 집전화를 함께 쓰면 결합가족 수에 따라 인터넷, 집전화를 기본 제공 또는 할인해주는 유무선 결합상품으로, 2G, 3G, LTE 등 서비스 및 요금제와 상관없이 결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또 'T가족 포인트'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형 결합상품에 가입한 2~5인의 가족에게 기기변경이나 단말기 AS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매월 최소 3000에서 최대 2만5000(인당 1500~5000)까지 적립해주고 있다.
 
T가족 포인트는 가족형 결합상품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 가족 결합상품에 가입돼 있지 않은 고객도 2인 이상 휴대폰만 결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B끼리 온가족무료’에 가입한 4인 가족의 경우 초고속 인터넷 및 집전화 기본제공뿐 아니라 T가족 포인트 혜택까지 2년간 약 106만원의 가계통신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기가 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이 ‘TB끼리 온가족무료’로 2회선 결합 시, 1회선이 75요금제 이상이거나 3회선 이상 결합하면 3만원 상당의 기가 인터넷 상품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또 가족결합 고객 모두에게 올해 말까지 한도 없이 T멤버십을 사용할 수 있는 '무한멤버십'을 제공한다.
 
김영섭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SK텔레콤 가족 고객은 유무선 결합상품을 통해 가계통신비를 절약하고 T가족 포인트, 무한멤버십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뉴스토마토)
김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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