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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맨, 차량 폭발로 10명 넘게 사망
입력 : 2015-01-07 오후 4:02:45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예맨 경찰학원 인근에서 차량이 폭발하는 일이 벌어져 10명이 넘는 사람이 사망했다.
 
◇터진 차량 (사진=로이터통신)
6일(현지시간) BBC는 예맨의 수도 사나에 있는 경찰학원 인근에서 차량이 폭발해 학생들이 다치거나 죽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폭발 당시 도시 외곽에서 봐도 식별이 가능할 정도로 거대한 연기가 피어올랐고 폭발음도 엄청났다고 진술했다.
 
예맨은 독재자 알리 압둘라 살레 전 대통령이 축출된 이후 권력다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현재 수니파 테러조직인 알카에다와 시아파 반군인 후티 자이디가 서로 대립 중이다.
 
양쪽 지도부는 이날 차량 폭발에 개입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이브시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33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윤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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