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유진투자증권은 7일
오스템임플란트(048260)의 글로벌 영업 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5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21개국에 직판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치과용 의자 해외 수출이 가시화돼 잠재효과가 크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매출액 대비 시가총액은 2.1배로 해외업체와 비교해 현전히 저평가된 상태"라며 "단기 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중장기적인 글로벌 매출과 점유율 변화를 고려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98억원, 348억원으로 전년대비 12%,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