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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녹십자 "진정한 저력이 발휘돼야 할 시점"
입력 : 2015-01-05 오후 1:35:29
[뉴스토마토 최원석기자] 녹십자(006280)는 5일 경기도 용인의 본사 목암빌딩에서 2015년 시무식을 갖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사진제공=녹십자)
이날 시무식에서는 녹십자 전 공장과 R&D센터 등 전국의 사업장에서 화상중계 시스템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참여했다.
 
허은철 대표이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과거의 찬란한 유산과 업계 내외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녹십자의 진정한 저력이 발휘돼야 할 시점은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했다.
 
허 사장은 “녹십자 가족 모두가 동일한 가치를 공유하며 각자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다면 매출과 성장의 목표는 더불어 얻게 되는 자연스러운 결과와 보상이 될 것”이라며 “모두가 한 마음이 돼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녹십자는 올해 글로벌화 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북미 혈액분획제제 시장을 겨냥한 캐나다 공장은 올 상반기안에 착공에 들어간다. 2019년까지 공장 완공과 캐나다 보건성 제품등록을 마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진출에 따른 생산규모 확대와 효율성 제고를 위한 리노베이션 등을 계획하고 있고, 미국현지법인에서는 추가 혈액원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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