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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상반기 손익분기점 돌파 전망-하이證
입력 : 2015-01-05 오전 8:57:41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하이투자증권은 5일 SK브로드밴드(033630)에 대해 올 상반기 IPTV 매출이 손익분기점 수준에 도달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6000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용자 소비패턴 변화로 IPTV가 유통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IPTV 시장 성장 아래 SK브로드밴드의 IPTV 가입자수는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현재의 IPTV 가입자 증가 속도와 비용을 감안하면 올해 상반기 중 IPTV 매출은 손익분기점 수준에 도달할 것이란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300만명 수준의 IPTV 가입자수는 규모의 경제효과가 실현될 뿐 아니라 광고수익과 홈쇼핑 송출 수수료 증가로 수익성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마케팅 비용 감소 여지와 콘텐츠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와 유무선 통합 오퍼링 경쟁력에 따른 안정적 성장 가능성도 점쳤다.
 
그는 "유선 B2B 시장 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ICT 시장 성장 등으로 기업부문에서의 매출이 매년 10% 이상씩 성장, 안정적인 이익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IPTV는 국내 최초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로 종전 단방향 실시간 방송에서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 VOD 등을 통해 시청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유통 플랫폼이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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