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교보증권은 5일
케이사인(192250)에 대해 안정적 이익 확보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케이사인은 데이터베이스(DB) 암호화와 통합 인증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중인 기업이다. DB 암호화 부문은 3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초 카드사 개인 DB 유출 사고로 DB 암호화 시장의 성장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높은 시장 인지도를 갖고 있는 케이사인의 경우 이같은 환경의 수혜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이익 가시성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DB 암호화 솔루션 공급이 늘고, 정부의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요율 개선 추진 덕에 관련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주가 상승 여력은 아직 존재한다"며 "4분기 실적 모멘텀과 이익 가시성 확대를 통해 성장세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