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신년사)김주현 예보사장 "세계 최정예 '부실정리기관'으로"
입력 : 2015-01-01 오전 10:46:45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김주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일 신년사에서 "예보가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세계 최정예 '부실정리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주현 사장(사진)은 "이미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부실정리기관이 됐지만 국제사회에서 지적 리더십을 발휘 할 수 있는 '세계 최정예 부실정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실전경험과 다양한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 현실에 맞게 관련제도를 재정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위해 김 사장은 관련 전산시스템과 제도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이 분야에서의 우리의 역량을 널리 알려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실 금융회사 정리시 '예금'만 보호하고 있는데 향후 보다 폭 넓은 금융소비자 보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존재감 있는 '부실사전예방기관'으로 발전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소수정예 인원으로 핵심 이슈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통해 시장과 정부에 임팩트있는 메시지를 던짐으로써 예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김하늬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