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국토부, 2020년까지 건물 온실가스 약 27% 줄인다
제1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수립
입력 : 2014-12-30 오전 11:00:00
[뉴스토마토 문정우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020년까지 건물 부문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배출전망치(BAU) 대비 26.9% 감축하고, 녹색건축물 조성을 촉진하기 위한 '제1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30일 밝혔다.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은 녹색건축물 조성과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과 전략을 담은 법정계획으로 5년마다 수립된다.
 
이번 제1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은 녹색건축물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최초로 수립되며, 건축기준 선진화,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녹색산업 육성 등을 위한 포괄적인 전략을 담고 있다.
 
제1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은 오는 2020년까지 건축물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26.9% 감축해, 녹색건축물 활성화를 통한 탄소 관련 국가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 기준 강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개선 촉진 ▲건축물 사용자의 에너지 절약 유도 ▲녹색건축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 등 4대 추진전략과 10개 정책과제가 마련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1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을 계기로 녹색건축물 활성화 정책이 적극 추진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녹색건축 산업 육성, 녹색건축분야 일자리 창출 등 창조경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주요내용. (자료제공=국토부)
문정우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