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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아이넷, u-시티 환경 전기안전통합관리시스템 사업 참여
입력 : 2009-04-15 오후 12:52:44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최근 정부가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와 환경’ 사업분야가 활기를 띄면서 기업들의 참여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코오롱아이넷은 15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산하 전기안전연구원이 주관하는 ‘u-시티 환경 전기안전통합관리시스템 개발과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코오롱아이넷은 이번 사업에서 ▲ 전기안전지도 설계 ▲ 전기안전지도를 이용한 PDA 현장점검 시스템 개발 ▲ 전기안전관리시스템 최적 통합 기술 구축 ▲ 전기안전 데이터 관리와 감시 시스템 개발을 수행하며, 올해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예정이다.
 
관련 시스템 개발과 설계에는 코오롱아이넷의 제어네트워크 기술이 전반적으로 적용된다.
 
전기안전연구원 사업수행 책임자인 배석명 수석연구원은 "2007년 본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3년간 약 22억원의 에너지관리공단 기금을 확보해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2년간 실증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코오롱아이넷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지난해 7월부터 전주 한옥 마을 30가구를 대상으로 지능형 홈 분전반 관제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u-시티 에너지환경재난방지 인프라구축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세일 코오롱아이넷 HCN사업본부 상무는 “축적된 제어네트워크 기술력과 이번 수주 경험 등을 통한 사업 노하우을 바탕으로 정부 주도의 ‘에너지와 환경’ 분야에서 사업 확대를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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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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