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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모바일 "올해 최고 19금 영화는 '인간중독'"
"3040 남성이 평일 심야에 가장 많이 봐"
입력 : 2014-12-26 오전 10:47:23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모바일IPTV에서 올해 가장 인기있었던 19금 영화는 송승헌·임지연 주연의 '인간중독'으로 나타났다.
 
KT미디어허브는 26일 올레tv모바일의 1~12월 VOD 실적을 집계한 결과 2014년 매출 1위 19금 영화는 '인간중독'이라고 밝혔다.
 
'인간중독'에 이어 '황제를 위하여', '맛-무삭제', '타짜-신의손', '밀애', '화려한 외출', '신의 한수' 등의 한국영화가 2~7위를 휩쓸었다. 8~10위는 '루시',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잔다라 더 피날레' 등 외화가 차지했다.
 
(자료=KT미디어허브)
 
KT미디어허브는 모바일TV를 통한 19금 영화의 소비 행태도 함께 조사했다.
 
올레tv모바일 고객 분석에 의하면 모바일TV를 통한 성인영화의 주 소비 연령층은 '3040 남성'으로, 전체 이용자의 절반 수준이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로 성인영화를 시청한 10명 중 3명이 40대 남성(29%)이었고 30대 남성(20%)이 뒤를 이었다. 3위에는 30대 여성(18%)이 올라 주목을 받았다.
 
이들이 19금 성인영화를 시청하는 시간대는 주로 평일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였다.
 
한편 올레tv모바일의 영화 소개 프로그램 '봉만대의 ERO사항'은 '19금 영화 HOT10'을 발표하면서 이들 작품에 대한 영화 평을 남겼다.
 
진행자 봉만대 감독은 "욕망의 끝을 보여주며 숨죽여 보게 만드는, 진짜 남자를 위한 영화"라고 '인간중독'을 평했고 출연자 권오중은 "놓칠 수 없는 베드신이 있는 강렬한 영화"라고 덧붙였다.
 
올해를 달궜던 19금 영화를 총정리하는 '봉만대의 ERO사항'은 올레tv 모바일과 올레tv(3번 채널, 새벽 1시30분~5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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